선정한 4곳
함께 살펴볼 식당
한 조각씩 나누는 피자, 맥주도 소주도 좋습니다
피자사만다 강남구청점에서는 피자에 맥주뿐 아니라 소주를 곁들일 수 있다는 점이 반가웠습니다. 테이블오더로 메뉴를 고르고 비트무 피클을 곁들이다 보면, 격식을 갖춘 양식당보다는 편하게 한 판을 나누는 술자리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관찰레 포테이토는 통감자와 홀그레인 소스의 조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디아블로 디 초리조는 감칠맛이 좋았고, 치즈버거 피자는 실제 패티를 올려 한 조각의 인상을 분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피자 이름만 바꾼 비슷한 맛이 아니라 토핑마다 고르는 재미가 있는 편입니다.
두 가지 맛이 궁금할 때는 반반 피자도 방법입니다. 페퍼로니와 머쉬룸 비프불고기를 나누고, 오리지널 텍사스윙이나 파스타를 더해 먹었습니다. 함께 갈 사람의 취향이 달라도 한 판에서 선택을 나눌 수 있어, 강남구청역에서 친구와 편하게 저녁을 먹을 때 떠올릴 만합니다.
라미의 방문 기록에는 마케팅 참여 관계가 공개돼 있습니다.
메뉴와 특징서로 다른 토핑의 피자와 맥주·소주를 함께 고를 수 있어 캐주얼한 모임으로 골랐습니다.
어울리는 자리피자 한 판과 사이드를 나누는 친구 모임, 포장해 갈 저녁
확인할 점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늦은 밤 방문이나 포장 할인 이용은 당일 마감·행사를 확인하세요.
주문할 음식 살펴보기
- 관찰레 포테이토 피자17,900원
- 오리지널 라구 피자20,900원
- Real 치즈버거 피자22,900원
방문 기록과 전체 정보 보기 ↗ · 라미 방문 원문 ↗기록 업데이트 2026.09.26
언덕 위에서 만나는 해산물 포차
강남구청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은 뒤에도 종종 다시 찾게 되는 곳입니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풍경과 바닷가 포차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함께 있습니다. 반듯한 코스 식사보다는 일행과 먹고 싶은 해산물을 하나씩 고르는 자리가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 먹은 물회에는 낙지와 여러 해산물이 푸짐하게 올라갔습니다. 새콤달콤한 국물에 재료를 섞어 나누니 더운 날의 술자리에 잘 맞았습니다. 두툼한 갑오징어는 씹는 맛이 좋았고, 튀김으로 먹을 때는 달콤한 소스를 곁들이며 다른 맛을 즐겼습니다.
새우와 우니를 감태에 싸 먹던 조합도 기억에 남습니다. 회 한 접시로 끝내기보다 재료와 조리법을 바꾸며 여럿이 나누는 재미가 있는 집입니다. 해산물이 목적이라면 그날 가능한 메뉴부터 물어보세요. 여름에 먹은 물회와 갑오징어가 모든 계절의 주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메뉴와 특징해산물의 종류와 조리법을 바꿔가며 나누는 술자리에 어울려 포함했습니다.
어울리는 자리회와 익힌 해산물을 함께 먹고 싶은 모임
확인할 점제철 메뉴와 시가는 수급에 따라 바뀝니다. 일요일 휴무 안내가 있으며 예약·발렛 조건은 매장에 확인하세요.
주문할 음식 살펴보기
- 껍딱도미회42,000원
- 생새우회32,000원
- 전갱이회38,000원
방문 기록과 전체 정보 보기 ↗ · 라미 방문 원문 ↗기록 업데이트 2026.09.26
작품과 계절을 함께 즐기는 코스
지인의 초대로 찾아간 6월, 오프닝의 코스 주제는 ‘개화’였습니다. 메뉴 카드에는 음식과 함께 작품에 관한 안내가 담겨 있었습니다. 박주영 셰프의 요리와 윤지현 매니저가 함께하는 식당에서, 작품을 보고 다음 접시를 기다리는 시간이 식사의 일부가 됐습니다.
훈제 송어에는 황금향과 오이, 허브가 어우러졌고 꽃잎을 닮은 생면 요리에는 관자가 곁들여졌습니다. 추가한 버터 론지노 파스타는 특히 맛있었습니다. 면의 식감에 버터와 마늘의 풍미가 더해져 코스가 끝난 뒤에도 먼저 떠오른 메뉴였습니다.
입구 모양을 본뜬 OPNNG 모나카에는 올리브 아이스크림과 크럼블이 들어갔습니다. 음식뿐 아니라 공간의 모습까지 디저트에 연결한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분기마다 바뀌는 코스를 다시 맛보러 갈 이유가 있는 곳이지만, 지난 ‘개화’ 메뉴를 그대로 기대하기보다는 예약일의 새 구성을 살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메뉴와 특징작품과 음식의 연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코스를 즐길 기념일 식사로 골랐습니다.
어울리는 자리식사 시간을 넉넉히 잡는 데이트와 기념일
확인할 점사전 예약을 권합니다. 코스·추가 메뉴·페어링 가격과 노키즈·발렛 조건을 예약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주문할 음식 살펴보기
- 디너코스 '에너지'175,000원
- 디너 코스 *추가메뉴와 메인변경은 현장에서 가능하며 당일 한정수량으로 제공됩니다.
방문 기록과 전체 정보 보기 ↗ · 라미 방문 원문 ↗기록 업데이트 2026.09.26
닭볶음탕을 먹고 볶음밥까지
언주역 골목의 빨대포차에 들어서면 옛 포차 메뉴와 실내 분위기에서 대학 시절 술자리가 떠오릅니다. 대단히 낯선 음식을 찾으러 가기보다는, 일행과 익숙한 안주를 놓고 편하게 먹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닭볶음탕은 살이 야들하고 국물이 잘 배어 있었습니다.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져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삼겹살김치에는 두부를 곁들이고, 쌀떡볶이에는 라면사리를 더했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분식 안주가 함께 놓이니 서로 다른 취향을 맞추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닭볶음탕을 먹은 뒤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고추간장치킨에 면사리를 더해 먹는 방법도 있어 치킨만 고르는 날에도 선택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언주역에서 든든한 안주와 식사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곳을 찾는다면, 닭볶음탕부터 고르는 편을 권합니다.
메뉴와 특징닭볶음탕과 볶음밥, 떡볶이와 치킨을 나누며 식사까지 할 수 있어 골랐습니다.
어울리는 자리국물 안주를 함께 먹는 친구 모임, 언주역에서 식사를 겸하는 술자리
확인할 점일요일은 휴무 안내가 있습니다. 늦게 갈 때는 주방 마감과 좌석, 차량 이용 시 주차 지원을 확인하세요.
주문할 음식 살펴보기
- 빨대 고추간장치킨 (특제간장소스)23,000원
- 빨대포차만의 특별한 간장소스로 만든 ’서울 3대’ 고추치킨
- 치킨 면사리 → 칼국수3,000원
- 라면, 소면, 쫄면, 우동면 다 가능하지만, 칼국수 면사리 강추! 특제소스에 비벼드세요!
- 빨대 고추후라이드치킨22,000원
- 튀김에 매콤한 고추가 쏙쏙.. 꽈리튀김까지.. 또갈집이요~
방문 기록과 전체 정보 보기 ↗ · 라미 방문 원문 ↗기록 업데이트 2026.09.26



